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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스크랩 | 2009/12/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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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일반병원에서 의과와 한의과, 치과 간 협동진료가 가능해진다. 또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영양표시가 확대되고 TV광고도 제한을 받게 되며 만4세도 영유아 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 임신ㆍ출산진료비 지원액이 확대되며 난임 부부에 대한 지원도 늘어나게 된다. 다음은 새해 보건ㆍ복지ㆍ의료 분야에서 달라지는 내용. ▷한 병원에서 한ㆍ의ㆍ치의 모든 진료 가능 1월31일부터 종합병원, 병원, 한방병원, 치과병원, 요양병원에서는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가 함께 근무하면서 환자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환자 불편이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성형외과와 피부과, 한방부인과, 치과교정과, 치과보철과 등으로 이뤄진 성형특화병원을 비롯해 아동특화병원, 중풍특화병원의 개설도 가능해진다. ▷환자의 진료정보보호와 알권리 강화 국민이 비급여 진료비용을 사전에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월31일부터 비급여 진료비용 및 제증명수수료 비용을 고지해 게시하는 것이 의무화된다. 의료기관도 의료보수표를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할 의무가 없어진다. ▷영양표시 대상 식품 확대 1월2일부터 열량, 포화지방, 나트륨 등 영양표시 대상식품이 어린이들이 자주 섭취하는 빙과류, 어육소시지,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등 기호식품까지 확대된다.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ㆍ판매하는 식품접객업 가운데 1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업체도 영양성분을 표시해야 한다. ▷고열량ㆍ저영양 어린이 기호식품 TV광고 제한 내년 1월부터 어린이 비만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패스트푸드, 피자, 과자 등 고열량ㆍ저영양어린이 기호식품의 TV 광고가 제한된다. 제한시간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는 고열량ㆍ저영양 식품의 중간광고도 제한될 예정이다. 또 소비자의 오인, 혼동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인증’, ‘보증’ 등의 내용을 싣지 못하도록 제한을 받게 된다. ▷심장ㆍ뇌혈관 질환 등 건강보험 적용 확대 중증질환자 등의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월부터 심장 및 뇌혈관 질환자의 본인부담률이 현행 10%에서 5%로, 결핵환자 본인부담률이 현행 입원 20%, 외래 30~60%에서 10%로 인하된다. 치료 및 수술에 사용되는 치료재료도 급여로 전환된다. 7월부터는 중증화상환자의 본인부담률이 현행 입원 20%, 외래 30~60%에서 5%로 인하되며 10월부터 다발성 골수종, 유방암 치료제 등의 항암제와 B형간염치료제 등 희귀난치성 치료약제의 보험급여 범위가 확대된다. ▷고운맘 카드 지원액 확대 4월부터 초음파 검사 등 임신ㆍ출산 관련 진료비를 전자바우처로 제공하는 ‘임신ㆍ출산진료비(고운맘 카드)’ 지원액이 현행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늘어난다. 신청대상은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인 임신부로 4월1일 이후 신청자부터 적용된다. ▷사회복지통합관리망 본격 운영 각종 사회복지 급여ㆍ서비스 지원대상자의 자격 및 이력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사회복지통합관리망’이 1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지자체가 집행하는 120여개의 복지급여 및 서비스 이력을 개인별ㆍ가구별로 통합관리하게 돼 부정이나 중복, 누락을 차단할 수 있게 된다. ▷기초수급자 근로능력판정체계 개선 시행 의사의 진단서 치료기간에만 의존하던 기초수급자 근로능력판정방식이 1월부터 의사의 진단서와 지자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활동능력평가를 병행하는 판정방식으로 개선된다. 또 3개월마다 재평가를 받도록 하던 것을 1년마다 재판정 받도록 했다. ▷난임부부지원 확대 난임부부는 1월부터 인공수정시술비를 정부로부터 1회당 50만원 범위 안에서 3차례까지 지원받게 된다. 난임시술비 지원대상 소득기준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30% 이하’에서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150% 이하’로 바뀐다. 맞벌이 난임부부에 대한 소득기준 적용방식도 소득이 적은 배우자의 건강보험료 50%만 적용하는 것으로 개선된다. ▷만 4세 47만명 영유아 건강검진 추가 적용 만 4세(42~48개월)도 영유아 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고 검진주기도 종전 5회에서 6회(구강검진은 2회에서 3회)로 늘어난다. 만 2세 및 만 3세에 대해서는 각각 대소변가리기, 정서 및 사회성발달에 대한 건강교육도 추가 실시된다. 다문화가정의 편의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문진표와 결과통보서도 영어로 제공된다. ▷노인돌봄종합서비스와 가사간병방문서비스 통합 2월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외 A, B대상자에 대한 일상생활지원서비스인 노인돌봄종합서비스와 가사간병방문서비스가 노인돌봄종합서비스로 통합된다. 기존 가사간병방문서비스를 이용하던 노인은 1월1일부터 18일까지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신청해야 한다. ▷치매 어르신에 대한 지원 강화 치매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하여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전국 모든 보건소로 확대한다. 60세 이상 노인은 관할보건소 치매상담센터를 통해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 적절한 치료관리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치매 노인에게는 월 3만원까지 치료관리비를 지원해준다. ▷장애등록제도 개선 의료기술의 전문화 등에 따라 그동안 실제적으로는 환자를 치료하고도 장애진단을 하지 못했던 내과(류마티스분과), 치과(구강악안면외과), 흉부외과, 산업의학과 전문의도 장애유형에 따라 장애진단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장애인등록시 종전에는 중증장애수당수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장애등급심사제도를 1~3급 신규 장애인등록신청자와 기초장애연금수급자, 활동보조지원대상자 등으로 확대해 실시한다.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 대상자 확대 성장기 장애아동의 기능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해 재활치료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의 소득기준이 전국가구평균소득 100% 이하로 완화된다. 이에 따라 서비스 대상자가 1만8000명에서 3만7000명으로 대폭 확대돼 소득기준에 따라 월 16만~22만원의 재활치료 바우처를 제공받게 된다.
* 출처 : 헤럴드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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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스크랩 | 2009/12/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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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비 특화 카드
신종플루 등의 영향으로 의료비 지출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은행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병원 외래진료비는 3년 전에 비해 7.2% 상승했다. 한방진료비는 24.1%, 감기약값은 16.9% 올랐다. 올 상반기 중 의료보건 분야 지출액은 작년 상반기보다 10% 급증해 가계소비 항목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부담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병원비와 약값을 할인해 주는 '의료비 할인 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병원비를 카드로 결제하면 카드 소득공제와 의료비 소득공제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KB카드'골든라이프 카드'는 병원 이용이 잦은 실버 세대를 위한 의료 전용 카드다. 종합병원·일반병원·한의원·치과 등에서 사용액의 5%(월간 최대 5만원, 연간 최대 25만원)를 할인해 주며, 연 1회 무료 건강 체크와 무료보험가입 등 추가 혜택이 있다. 현대카드의 '현대카드H'는 종합병원·일반병원·한방병원, 약국에서 전달 사용액에 따라 3~10%를 할인해 준다. 건강검진센터도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된다. 여기에 학원, 통신 분야가 추가로 할인된다.
현재 출시된 의료비 할인 카드는 대부분 의료비 할인에 생활비 할인을 결합한 복합할인 상품이다. 평소 가족들의 생활비 용도로 쓰다가 병원·약국을 찾을 때 추가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의 'DC스마트 카드'는 전달 사용액에 따라 의료, 학원, 대형마트·수퍼마켓, 대중교통, 스포츠센터, 이동통신 등 6대 업종에서 사용액의 5~10%를 할인해 주는 카드. 의료 할인 대상 업종은 종합병원·일반병원·한의원·약국 등이며, 학원 업종과 합산해 한 달에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더 아파트 카드'는 병원·약국, 대형마트, 백화점, 학원 등 4대 업종에서 5%(월 2만포인트 한도)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포인트형 카드. 적립한 포인트는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쓰거나 아파트 관리비로 납부할 수 있다. 신한카드'신한 하이포인트카드 나노카드' 역시 병원 및 약국을 포함한 인터넷 쇼핑몰, 학원, 대형할인점, 이동통신 등 5개 업종 중 1개 업종과 3개 특화 가맹점에서 전달 사용액에 따라 최고 5%를 적립해 준다.
* 출처 : 조선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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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재테크 | 2008/10/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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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ANC▶
자영업자의 마지막 고통, 폐업을 보여주는 통계가 있습니다.
특히 음식업과 도소매업에서 심하고 수도권이 높습니다.
백승규 기자입니다.
◀VCR▶
지난해 2월, 개업을 한 경기도 일산의 한 숯불구이 전문점입니다
장사가 신통치 않아 채 1년을 버티지 못하고 몇달 전 폐업을 하고 말았습니다.
◀SYN▶인근상인 "한 일년 남짓 장사를 하신 것 같아요. 그러다가 결국은 버티질 못하고 저 상태로 계신 거 같더라구요."
인근의 다른 음식점들도 사정은 비슷해, 문을 닫았지만 전세기간이 끝나지 않아 꼬박꼬박 월세만 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INT▶김은주/부동산 중개인 "보증금은 들어가잖아요. 월세있고 나중에 나갈 때 보증금 못찾고 나가는 경우가 많죠."
폐업을 며칠 앞둔 서울 시내의 한 저가용품 상점도 사정은 마찬가지였습니다.
◀SYN▶폐업 신고자 "마지막 선택이죠. 이제 여기서 더 이상 갈 수 없는 거구. 여기서 끝나면 이제 직장을 잡든지 막노동을 하든지 다른 걸 해야죠"
음식점과 도소매업 등을 하다가 폐업을 하는 소상공인들의 수가 매년 70만명을 넘고 있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350만명이 창업을 했지만, 300만명이 폐업을 해 창업자 대비 폐업자 비율이 무려 85%에 달했습니다.
◀INT▶민상헌 부회장/한국음식업중앙회 "전년대비 폐업이 폐업이 30퍼센트 이상 늘고 매출도 30퍼센트 이상 줄었습니다."
◀SYN▶음식점 폐업 신고자 "빚을 메꾸긴 메꾸는 데 그 빚이 한달 한달 지날수록 커질 수 밖에 없어요. 그 중간에 식자 재 단가가 올라가니까. 마진은 계속 주는 거에 요."
자영업자들의 도산이 급증하고 있지만, 정부의 대책은 전무합니다.
◀SYN▶강용석/한나라당 "중소기업청이 실태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요. 경영관리 능력 강화라든가 컨설팅 등을 해야합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에선 오랫동안 영업을 해온 자영업자 전체의 1/4이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폐업하고 있어 대형 사회이슈로 등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출처 : MB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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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향후 5년간의 장애인 정책 추진계획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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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8월 6일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장애인정책발전 5개년 계획(2008~2012)’을 심의·확정 하였다
이번 계획에는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선진화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을 통한 통합사회 구현을 목표로, 장애인 복지, 교육·문화,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의 4개 분야에서 58개 과제를 추진키로 하였다.
이번에 마련된 5개년 계획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장애아동과 그 가족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18세 미만 뇌병변, 언어, 자폐 등 장애아동에 대해 언어, 행동, 심리치료 등 재활치료를 지원하여 장애 완화 및 2차적 장애 예방을 기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장애아동을 돌보고 있는 가족에게 양육상담, 일시보호 등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아동 돌봄에 따른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장애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은 중증장애인에게 방문요양, 주야간보호,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 체계적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장기요양보장제도 도입을 검토하는 한편, 장애로 인한 소득상실과 장애로 인한 추가비용 보전을 위해 기초장애연금제도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초장애연금이 도입될 경우 근로능력 저하로 소득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 대한 보호가 강화될 전망이다. * 장애인 가구의 월평균소득(163만원)은 도시근로자 가구(329만원)의 49.4%에 불과한 반면, 장애로 인해 월평균 155.4천원의 추가비용 발생
장애인 주택 및 주거시설과 관련한 서비스가 확충되어 장애인에게 국민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우선공급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계층와 함께 장애인을 입주대상으로 하는 다가구 매입임대 및 기존주택 전세임대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다가구 매입: (~‘07) 6.500호 → ('08~) 매년 7,000호 * 기존주택 전세: (~‘07) 5.800호 → ('08) 8,500호 → ('09~) 매년 13,000호
또한, 기존 대규모 장애인시설을 소규모 시설 또는 복합타운 형태의 시설로 개편토록 유도하고, 장애인거주시설 서비스에 대한 표준화 및 전국 공통 서비스 최소기준을 마련하여 시설거주 장애인들에 대해 장애특성에 맞는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등록 장애인 수의 증가 및 이에 따른 장애인 복지서비스 확대에 맞추어, 장애인 복지 서비스 체계도 선진화해나갈 계획이다.
장애인 등록판정체계를 개선하여 현재의 의학적 기준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근로능력, 복지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장애판정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이에 기초하여 장애인 개개인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때에 제공될 수 있도록 전달체계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장애아동 및 장애인에 대한 교육지원을 강화하여 지역교육청을 중심으로 지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와 병·의원·보건소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장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발견 즉시 교육 및 관련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만 3세 미만 영아는 장애를 발견해도 무상교육 대상이 아니었으나, 이제부터는 만3세 미만의 영아라도 특수교육 대상으로 선정되면 특수학교나 특수교육지원센터 혹은 가정에서 무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일반유치원이나 일반학교에 재학하는 장애학생에 대해서도 특수교육 및 관련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특수교육대상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을 받게 된다.
장애인이 장애로 인한 불편함 없이 대학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에 대한 도우미 지원을 확대(’08년 : 2000명 → ‘12년 : 2300명)한다.
한편 학령기에 장애로 인해 학습기회를 놓친 장애성인들을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을 중심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의 문화접근성 제고를 위해 공공 문화시설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휠체어·보청기·점자책 등의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장애인전용 체육시설 건립, 공공 체육시설 이용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점자도서, 녹음도서 및 수화영상도서 등 대체자료를 보급하여 장애인들의 독서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점자도서 등 대체자료 : '08년 117종 → '02년 1,059종
아울러, 방송접근권 강화를 위해 지상파방송 4사(KBS, MBC, SBS, EBS)를 중심으로 2012년부터 전체 방송시간의 90% 이상 자막방송을 편성하도록 하여, 청각장애인 등의 TV 시청을 보다 용이하게 할 계획이다.
고용사정이 더욱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고용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어 사업주가 중증장애인을 고용한 경우 장애인 2명을 고용한 것으로 간주하여 부담금을 감면해 주는 제도를 도입하고, 중증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주에게 더 많은 장애인고용 장려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장애정도, 고용기간에 따라 지급기간 및 지급단가를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공공부문이 장애인 고용을 선도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의 책임을 강화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행정보조원 등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에도 채용인원의 2%이상을 장애인으로 채용하도록 하고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의무고용률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와 동일하게 2%에서 3%로 상향조정할 계획이다. * 2009년도부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의무고용률 : 3%
장애인 다수고용기업에 대해서는 지원을 강화하여 장애인 고용확대를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지자체 낙찰자 결정 및 조달청 물품구입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장애인 기업 생산품에 대해 공공기관의 수의계약이 가능토록 하며, 경영계 등과 공동으로 300인 이상 기업 중심의 장애인을 다수 고용하는 '1사 1자회사 설립운동'을 전개하고, 설립기업에 대해 금융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장애인의 인권증진 및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하여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고 정당한 편의를 제공토록 하고 있는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장애인차별개선 모니터링체계를 구축하여 동 법의 이행상황을 평가하고, 동 법과 충돌하는 각종 법령과 제도를 정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직장내 장애인 차별예상 안내서 발간·보급 및 지도·감독 등을 통해 차별없이 함께하는 일자리(work together)를 조성한다.
장애인의 정보화 인식개선을 위해 중증장애인 대상 1:1 정보화 방문교육을 확대하고, 신체적 불편으로 PC 및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하여 정보화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저상버스 표준모델 양산체계를 구축하여 저상버스를 대량 보급토록 하는 한편, 도시철도 및 수도권전철 등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확충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2008년부터 신규 국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금년 7월부터 장애물 없는(barrier free) 생활환경 인증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 * 건축물 설계나 도시개발 구상 단계부터 장애인 등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이동편의시설의 설치 및 관리여부를 평가·인증하는 제도
한편, 정부는 이번에 수립된 “장애인 복지발전 5개년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매년 연도별 추진실적을 점검해나가기로 했다.
* 출처 : 보건복지가족부 장애인정책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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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별 원인 및 처방 (성모통증의학과,통증클리닉,정형외과) 1부 아시아의 주식, 쌀 편. 인도네시아 발리의 볶음밥인 나시고렝과 중국의 쌀 만둣국인 탕단을 통해 서민들의 쌀 요리를 들여다본다. “국수가 아내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쌀국수를 좋아하는 베트남 사람들과 쌀로 만든 청주를 즐기는 일본인들의 삶을 통해 아시아 사람들에게 쌀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조명한다.
http://www.kjmbc.co.kr/player/vod_s.asp?filepath=TVspecial/HD특집%20아시아%201부%2020080711.wmv&num=441
2부 자연과 통하다, 아시아의 집 편
자연환경을 활용한 아시아의 전통가옥을 아시아인들의 지혜를 살펴봅니다. 수백 년 동안 목재 가옥의 원형을 보존하고 있는 일본의 시라가와고 마을, 흙과 대나무, 풀로 에는 흙으로 만든 집단 거주지 중국의 토루, 아시아 최대의 내륙 호수로 꼽히는 캄보디아 톤레쌉 호수의 수상가옥,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의 석조건물 등을 살펴봅니다.
http://www.kjmbc.co.kr/player/vod_s.asp?filepath=TVspecial/HD특집%20아시아%202부%2020080718.wmv&num=444
3부 '문화의 옷, 천연의 옷'
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전통의상과 전통문양 등을 조명한다. 일본의 기모노와 베트남의 아오자이, 인도네시아의 전통문양인 바틱과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의상으로 아시아의 의복문화를 보여준다.
문화와 역사가 담겨있는 아시아의 전통의상을 소개한다.일본의 기모노와 베트남의 아오자이, 인도네시아의 전통문양인 바틱과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의상을 자세히 살펴본다. 아시아 전통의상을 만들고 이어가는 사람들의 삶을 통해 전통과 현대, 의미와 재미, 형식과 내용, 품위와 편리함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시아 사람들의 공통적인 과제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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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주'를 주제로 아시아의 문화를 조명한 광주MBC의 3부작 다큐멘터리 '아시아'가 지난 11일 첫 방송돼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
광주MBC 특집 다큐 3부작 '아시아' 호평 베트남·일본 '쌀 보호정책' 우리도 귀기울여야 발리의 '쿠킹 클래스' 벤치마킹 노력도 필요 흔히 한국인은 '밥심'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아시아인들에게 '쌀'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생활이자 문화다. 특히 서양의 햄버거, 핫도그 등 패스트푸드의 문제점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그 대안으로 슬로우푸드, 즉 조리시간이 길고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며 즐기는 문화가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아시아의 '쌀'로 만든 음식들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MBC가 최근 기획해 지난 11·18일 방송한 다큐 3부작 '아시아'(연출 이강세·박수인)는 이같은 아시아 문화의 맥락을 제대로 짚고 있다. '의식주'라는 세가지 테마를 통해 아시아 문화와 정체성을 들여다본 이 프로그램은 특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표방하는 광주에서 중요한 진단일 수밖에 없다. 지난 11일에는 쌀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베트남의 쌀국수는 전 세계 햄버거와 라면 시장을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는 대표적인 음식. '살찐 사람을 만들어내지 않는다'는 베트남의 식문화가 고칼로리 서구 음식 문화의 대안으로 손꼽히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는 베트남의 대표적 문화 코드로 자리 잡은 쌀국수 안에는 그들의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다. 식민통치기간 동안 외국인들이 소를 잡아 고기만 먹고 뼈를 버리자, 이것이 아까워 베트남인들이 뼈로 육수를 냈고, 그 국물로 만든 음식이 바로 쌀국수다. 우리나라의 점성이 있는 쌀과 달리 베트남의 찰기 없는 쌀과 메콩 강의 신선한 새우가 만나 개운하고 시원한 맛을 낸다. 자연의 맛을 그 안에 고스란히 담은 셈이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쌀국수의 맛의 기본은 쌀에서 비롯된 것. 잦은 전쟁으로 식량난에 허덕여온 베트남은 농업보호정책을 강화한 덕에 세계적 쌀 생산국이 됐다. 쌀 문화의 중요성을 국가와 국민이 공감해 이뤄낸 성과다. 외국에서 쌀을 수입해 오기에 급급한 우리나라의 현실과 사뭇 다르다. 일본 역시 쌀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정책적으로 보호한 나라중 하나다. 사실 일본인들이 쌀을 주식으로 삼게 된 것은 식량 배급제가 실시된 1939년 이후부터였다. 세계 2차 대전 이후 미국으로부터 밀가루 수입을 강요당하면서 일본 농촌의 기반이 무너졌다. 위기를 느낀 일본의 민간에서는 쌀 문화 보존운동을 펼쳤고 국가 역시 농업연구소를 지원해 다양한 쌀 품종 개발에 나섰다. 지금은 중국을 비롯해 세계 곳곳으로 수출되는 스시용 고급 쌀도 국가의 지원으로 만들어진 품종이다. 스시와 더불어 일본을 상징하는 식문화로 손꼽히는 술 청주는 100% 쌀과 쌀누룩으로만 만드는 술. 일본 전통문화도시 다카야마의 청주는 특히 깊고 청아한 맛으로 유명하다. 다카야마는 외국 관광객뿐만 아니라 자국민들에게도 청주여행 관광지로 손꼽히며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 막걸리의 실정은 어떠한가. 오랜 세월동안 서민들의 삶의 애환이 녹아든 막걸리는 점차 외국의 와인이나 맥주 등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 지역의 막걸리 주조공장 또한 줄어드는 주문량에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 다른 나라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이색적인 관광 프로그램 또한 인기다. 한해 4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올 정도로 유명한 관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 특히 이곳에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끄는 상품은 바로 '쿠킹클래스'다. 재래시장 장보기부터 요리배우기까지 발리의 식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돈을 내고 사먹는 음식이 아닌 직접 만들어보는 전통음식은 특히 외국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맛의 고장이라 불리는 남도의 경우는 어떠한가. 방송 관계자들은 "김치 축제를 비롯해 음식을 내세워 만든 축제 프로그램이 진정 외국인의 발길을 끌어당기기에 충분한 내용들로 구성되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며 "발리의 쿠킹클래스 같은 프로그램 개발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 18일에는 일본의 목재 가옥과 중국 푸젠성의 흙으로 만든 집단 거주지 '토루' 등을 통해 아시아의 주거문화를 되짚어봤다. 지난 2주간의 방송 결과, 광주 MBC 홈페이지에는 다큐멘터리'아시아'에 대한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아시아 문화권의 의식주 문화를 이해하는데 좋은 프로그램이었다" "3부가 기대된다" "중앙방송프로그램으로 착각했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 "재방송 계획은 없느냐" 등 남다른 관심이 끊이지 않았다. 오는 2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3부 '문화의 옷, 천연의 옷' 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전통의상과 전통문양 등을 조명한다. 일본의 기모노와 베트남의 아오자이, 인도네시아의 전통문양인 바틱과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의상으로 아시아의 의복문화를 보여준다. 문의 http://www.kjmbc.co.kr
* 출처 : 광주매일신문, 광주 MB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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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6일 조혈모세포이식술, 위암, 췌장암, 식도암,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심장혈관확장술), 관상동맥우회로술(막힌 심장혈관 옆으로 우회 혈관길 만드는 수술), 고관절부분치환술(인공관절 대체술) 등 7개 수술에 대해 ‘일정 건수 이상의 수술경험’이 있는 의료기관 명단을 공개했다.
입원비용을 포함한 건당 진료비는 조혈모세포이식술이 2365만원으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관상동맥우회로술(1465만원), 식도암(1089만원), 췌장암(1056만원), 경피적관상동맥중제술(722만원), 고관절부분치환술(687만원), 위암(495만원) 등의 순이었다.
▶병원별 수술건수 순위표 보기
* 출처 :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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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은행 중 연봉 1위는?
[조선일보 2007-12-27 09: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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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외환은 月 657만원 · 2위 씨티은 月 655만원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후폭풍이 세계 금융가를 강타하고 있지만 연말 미국 월가(街)의 최대 화두는 역시 연봉이다.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의 직원들은 평균 연봉이 작년보다 24%나 오른 66만1400달러(6억2000만원)에 달해 금융가의 부러움을 샀다. 월급으로 치면 매달 5167만원을 받은 셈이다.
국내 주요 은행들의 연봉 순위는 어떨까? 지난 11월 은행들이 내놓은 9월 말 기준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공기업인 산업은행(작년 기준 연봉 8758만원)을 제외한 국내 시중 은행 가운데 직원들의 급료가 가장 높은 곳은 HSBC가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외환은행이다.
임원을 제외한 5246명의 외환은행 직원들이 받은 월급은 평균 657만1400원으로 연봉으로 치면 7886만원이다. 2위는 한국씨티은행(655만8500원), 3위는 SC 제일은행(566만6000원)이 차지했다. 연봉랭킹 1~3위를 외국계 은행이 차지한 셈이다.
반면 국내 은행 직원들의 월급 통장은 외국계은행 직원보다는 조금 가볍다. 직원 1인당 월급 기준으로 하나은행이 501만3900원, 신한은행이 501만1700원으로 외국계 은행들과는 월급에서 100만원 이상 차이가 났다. 자산 규모 기준으로 국내 은행 가운데 1위인 국민은행은 492만5100원, 우리은행은 433만8400원이었다.
다른 금융회사들은 어땠을까? 올 한 해 금융계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미래에셋증권 직원들의 월급(9월 말 기준)은 평균 377만5000원이었다. 은행에 한참 못 미치는 액수다.
하지만 이 증권사 직원들의 근속 연수가 1.96년으로 2년에 못 미친 반면 은행들은 직원들의 근속연수가 평균 15년이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적은 액수는 아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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